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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1-30 17:47:01
제목 2019 정기 전국대의원대회 개최


2019 정기 전국대의원대회 개최


- 통합노조 제3대 임원선거 실시
- 2018 사업평가 및 결산 승인


통합노조는 1월 30일(수) 14:00 영등포 문래동에서 2019 정기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선언 후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정준 서울지역본부장의 진행으로 정기대대를 진행했다.


통합노조


이번 대대 안건 1호 의안은 통합노조 제3대 임원 선출의 건으로 임도형 선거관리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되었다.

오른쪽부터 이충재·안성은 사무총장 후보, 배명갑·김해영·최종태 부위원장 후보, 서상식 회감위원장 후보 통합노조 

 


위원장·사무총장 후보인 이충재·안성은 후보는 “2019년 노동운동이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 통합노조는 지난날 관성화된 노동운동방식에서 벗어나 정책노조로서의 좌표를 제시했고, 그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부한다. 투쟁만이 답은 아니라는 것은 공무원 노조들이 모두 법내로 들어오면서 증명되었다. 우리는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개발에 주력하고 이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에 힘쓰고 있다. 아직 작은 노조이지만 조직 확대로 재정과 교섭력을 점차 확보해 나아가는 중이다. 앞으로 다시 2년 동안 동지들과 더 열심히 투쟁하겠다. 위원장, 부위원장 및 사무총장 모두가 힘을 합쳐 열심히 뛰겠다.”고 후보연설을 마쳤다.


부위원장 후보로 나선 배명갑 · 최종태 · 김해영 후보도 “조합원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더 낮은 자세로 뛰는 참 일꾼이 되겠다. 마음만은 젊은 마음가짐으로, 그 패기로 일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계감사위원장 단독후보인 서상식 후보는 “회계감사위원장은 계속 단독후보로 출마하게 되는데 앞으로 통합노조가 더 커져서 다수의 후보자와 경선하는 시기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통합노조


이후 대의원 선거를 통해 모든 후보가 당선되었고, 부위원장 명부 중에서는 다득표에 따라 배명갑 후보가 수석부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가운데 임도형 선관위원장과 당선자들통합노조


이충재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자리가 해가 지날수록 어려운 자리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러분을 믿고 달려왔고, 앞으로도 여러분을 믿고 함께 나아가겠다. 응원해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안건으로 ▲2018 회계연도 정기감사 결과보고 승인의 건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18 사업평가 승인의 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대대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