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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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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12-22 17:08:02
제목 (성명서) 추경안 지연시킨 시의원을 규탄한다.
첨부파일 hwp [성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hwp (61.00 Kb)

[성명] 추경예산안 심의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킨 시의원을 규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연일 1,000명에 달하며, 창원시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에 창원시 전 공무원 역시 코로나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방역과 예방활동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고자 필수예산을 제외한 예산들을 삭감하고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

이번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된 제3차 추경예산안은 영유아보육료,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지원사업 및 코로나19환자 자가격리입원치료비 등 시급하고도 꼭 필요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17일 국회의원의 의정보고서 내용을 문제삼아 일부 시의원이 이러한 중요한 예산안의 통과를 의도적으로 자정까지 지연시켰으며 결국 처리를 하지 못했고 다음날 겨우 통과하였다.

이번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해 서민지원 사업과 코로나 확진자 치료비 지원사업 등 중요한 사업비가 지출이 되지 못했다면 그 파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며, 그 피해 또한 104만 창원시민이 안아야 했을 것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예산안 심의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행위로 시민에 대한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 파행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조합원들을 6~7급 나부랭이로 표현하는 몰상식한 의원으로 인해 노조홈페이지가 뜨겁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향후 조합원에 대하여 막말하는 의원에 대해서는 노동조합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여 나갈 것이다.

또한 우리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은 3,800 조합원과 104만 창원시민을 대신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의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9일 창원시 특례법이 통과되었다고 하나, 재정·행정확대 등 명실상부의 특례시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1년간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 창원시의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삼아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는 의회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104만 창원시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촉구한다.

2020. 12. 22.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창원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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